마법 미술관
2021.07.01~2021.07.25
창녕문화예술회관
마법미술관은 놀이와 미술이 경계를 넘나든다. 참여작가 13인은 아이들의 세계로만 느껴졌던 상상과 판타지의 소재를 현대미술의 조형적 언어로 표현한다. 누구에게나 존재했던 환상의 세계를 예술 창작의 원천으로 삼은 작가들의 시각을 경험하며, 즐거움을 추구하는 예술의 목적도 경험할 수 있다.
・ 참여작가
강용면, 김기훈, 김수연, 김영수, 박하늬, 심미영, 이미연, 이승항, 이영선, 조민숙, 정보영, 최철, 한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