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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다빈치를 따라가는 생각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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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를 따라가는 생각여행
2017.03.11~2017.04.07
함양문화예술회관
다빈치처럼 생각하는 작가들의 공간과 작품공간, 체험놀이터, 워크숍 등 4가지를 테마로 이뤄지는 체험전시다. ‘다빈치처럼 생각하는 작가들의 공간’은 우리나라 현대작가를 중심으로 다빈치와 같이 세상을 다양하고 과학적으로 바라보는 작가들의 전시공간으로, 전시된 작품을 통해 원근법·명암법을 직접 배워볼 수 있다. 아이들은 다빈치 발명품을 중심으로 오토마타와 기계적 원리를 배울 수 있는 체험공간으로 다빈치 날개, 낙하산, 투석기, 펌프 등의 발명품을 직접 움직여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 참여작가
박은하, 홍성철, 이희용, 정보영, 이마리, 박영덕 등